임창기선교사 소식
2012-03-01 19:58:17
서종욱
조회수 350
2012년 2월 24일
네팔선교 16권 - 1호
지난 네팔의 겨울은 유난히도 길고 추웠습니다. 모든 만물들이 긴 겨울 잠에서 깨어 봄소식을 알리는 듯 여기저기이름 모를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우리의 움츠린 몸과 마음을 펴서 하나님의 사역지마다 활짝 핀 꽃처럼 반가운 봄소식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네팔 고통의 삶 : 요즘 네팔에는 지난해 12달부터 시작하여 기름과 가스 파동으로 네팔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스 값이 폭등하고 또한 구하기 조차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네팔에서 인도에게 기름과 가스 값을 지불하지 않아서 네팔에 3달 여 동안 고통과 암흑 속에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어쩌면 전쟁이라고 말하는 것이 쉬울 것 같다. 얼마 전에는 기름이 없어 주유소에 차가 줄을 서서 기름을 받고자 몇 시간, 아니 몇 일 동안 걸쳐서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가장 힘든 것이 가스가 부족하다보니.... 밥을 해 먹는 네팔인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간혹 보이곤 한다.
최근에는 가스 한 통을 사기 위해서 빈 통을 세우고 줄을 서있는 사람들이 주위 곳곳에 서 있거나 지나가는 가스통을 실은 트럭을 강제로 잡아 도로가에서 가스통을 사는 등 참으로 기이한 광경을 보곤 합니다. 이처럼 네팔, 네팔사람들과 선교사들에게 주어지는 생존하기 위한 이 전쟁과 같은 삶이 언제까지 지속되어져야 하는가? 네팔의 경제가 안정되도록 지속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
제자훈련 사역 : 지난 2월 20-23일에 3박 4일 일정으로 지방 목회자와 사역자들과 함께 지도자 제자훈련과 오리엔테이션을 하였습니다. 제자훈련의 내용은 큐티 훈련, 노방 전도 훈련, 새신자 훈련 그리고 제자훈련을 매주 진행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내용들로 강의와 현장 실습을 하였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제자 훈련을 하고자 했으나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한 후에 아주 조심스럽게 준비하여 첫 지방 사역자들과 함께 해보았는데 의외로 상당히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가능한 한 쉬우면서 계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이 연구하였습니다. 교제는 가정교회의 새신자 훈련 교제이지만 네팔의 상황과 환경에 약간 다르게 시도한 것입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서 더 많은 제자화가 되어 곳곳에 제자 훈련이 시작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지방 사역자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추가 훈련을 요청하여 5월경에 두 번째 지도자 제자훈련을 하고자 기도 중에 있습니다.
엄리스건즈의 교회 건축을 위해서 : 엄리스 건즈의 마을 산띠교회가 현재 예배당이 없이 한 성도님의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현재 성도가 40-50명이 출석하면서 비좁은 집에서 더 이상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어려운 실정에 처해 있어서 그 교회의 성도들이 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작년 8월에 대구동신교회 청년부팀이 그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는 곳인데, 그들이 교회를 짓고자 한 성도가 부지를 헌신하였고 몇 년 동안 건축을 위해 모은 돈이 190달러(한화 21여만) 정도 돈을 모아 건축하기만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1. 네팔의 고통(전기, 기름, 물, 가스)이 해결 되도록
2. 실로암 교회와 지방교회가 제자훈련이 잘 진행할 수 있도록
3. 5월경에 추가 지도자 제자훈련이 잘 진행할 수 있도록
4. 돌라카지방에 디뻑 전도사를 하반기에 파송할 수 있도록
5. 자녀 애은, 요셉이 주의 믿음으로 사춘기를 잘 넘기도록
6. 비전 트립의 팀을 보내주셔서 전도순회사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7. 엄리스건즈의 교회 건축을 위해 돕는 교회를 찾을 수 있도록
네팔선교 16권 - 1호
지난 네팔의 겨울은 유난히도 길고 추웠습니다. 모든 만물들이 긴 겨울 잠에서 깨어 봄소식을 알리는 듯 여기저기이름 모를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우리의 움츠린 몸과 마음을 펴서 하나님의 사역지마다 활짝 핀 꽃처럼 반가운 봄소식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네팔 고통의 삶 : 요즘 네팔에는 지난해 12달부터 시작하여 기름과 가스 파동으로 네팔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스 값이 폭등하고 또한 구하기 조차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네팔에서 인도에게 기름과 가스 값을 지불하지 않아서 네팔에 3달 여 동안 고통과 암흑 속에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어쩌면 전쟁이라고 말하는 것이 쉬울 것 같다. 얼마 전에는 기름이 없어 주유소에 차가 줄을 서서 기름을 받고자 몇 시간, 아니 몇 일 동안 걸쳐서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가장 힘든 것이 가스가 부족하다보니.... 밥을 해 먹는 네팔인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간혹 보이곤 한다.
최근에는 가스 한 통을 사기 위해서 빈 통을 세우고 줄을 서있는 사람들이 주위 곳곳에 서 있거나 지나가는 가스통을 실은 트럭을 강제로 잡아 도로가에서 가스통을 사는 등 참으로 기이한 광경을 보곤 합니다. 이처럼 네팔, 네팔사람들과 선교사들에게 주어지는 생존하기 위한 이 전쟁과 같은 삶이 언제까지 지속되어져야 하는가? 네팔의 경제가 안정되도록 지속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
제자훈련 사역 : 지난 2월 20-23일에 3박 4일 일정으로 지방 목회자와 사역자들과 함께 지도자 제자훈련과 오리엔테이션을 하였습니다. 제자훈련의 내용은 큐티 훈련, 노방 전도 훈련, 새신자 훈련 그리고 제자훈련을 매주 진행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내용들로 강의와 현장 실습을 하였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제자 훈련을 하고자 했으나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한 후에 아주 조심스럽게 준비하여 첫 지방 사역자들과 함께 해보았는데 의외로 상당히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가능한 한 쉬우면서 계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이 연구하였습니다. 교제는 가정교회의 새신자 훈련 교제이지만 네팔의 상황과 환경에 약간 다르게 시도한 것입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서 더 많은 제자화가 되어 곳곳에 제자 훈련이 시작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지방 사역자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추가 훈련을 요청하여 5월경에 두 번째 지도자 제자훈련을 하고자 기도 중에 있습니다.
엄리스건즈의 교회 건축을 위해서 : 엄리스 건즈의 마을 산띠교회가 현재 예배당이 없이 한 성도님의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현재 성도가 40-50명이 출석하면서 비좁은 집에서 더 이상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어려운 실정에 처해 있어서 그 교회의 성도들이 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작년 8월에 대구동신교회 청년부팀이 그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는 곳인데, 그들이 교회를 짓고자 한 성도가 부지를 헌신하였고 몇 년 동안 건축을 위해 모은 돈이 190달러(한화 21여만) 정도 돈을 모아 건축하기만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1. 네팔의 고통(전기, 기름, 물, 가스)이 해결 되도록
2. 실로암 교회와 지방교회가 제자훈련이 잘 진행할 수 있도록
3. 5월경에 추가 지도자 제자훈련이 잘 진행할 수 있도록
4. 돌라카지방에 디뻑 전도사를 하반기에 파송할 수 있도록
5. 자녀 애은, 요셉이 주의 믿음으로 사춘기를 잘 넘기도록
6. 비전 트립의 팀을 보내주셔서 전도순회사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7. 엄리스건즈의 교회 건축을 위해 돕는 교회를 찾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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