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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열, 오은하 선교사
2012-12-23 10:52:50
서종욱
조회수   318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 민 찬기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주안에서 평안하신지요? Dec 2012

어느덧 2012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주안에서 늘 기도해 주시고 여러 가지로 후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이루신 귀한 사역들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신학교사역
신학교 학부 학생들은 학기를 마치고 겨울방학에 들어갔습니다. 학생들이 떠난 교실은 텅 비어있어 을씨년스럽지만 지난 학기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학생들의 체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듯합니다. 내년 신입생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좋은 학생들이 들어 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또한 내년 1월 말경에 졸업식과 수련회가 있습니다. 70여명의 학생들 중에 이번에 15명 정도의 학생들이 졸업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 총 약360여명이 졸업을 하게 됩니다. 그 학생들이 열심히 사역하여 방글라데시의 좋은 일꾼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초등학교사역
드림스쿨 학생들을 정말 열심히 가르친 결과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숫자는 64명의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질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가르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말씀 안에서 잘 자라서 주일학교가 많이 성장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신앙이 날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내년도 신입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서 분주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엔젤스쿨도 어린이들이 영적으로 많이 성장을 했습니다. 현재 86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어린이들이 모두 주일학교에 참석해서 말씀도 잘 배우고 장차 하나님의 자녀로 훌륭하게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교사들은 5명이 가르치고 있는데 모두 열심히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성장이 있게 될 것입니다.

소망학교는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학교의 분위기도 좋고 학생들의 실력이 많이 향상되자 주위의 많은 학생들이 들어오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현재 71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데 내년신입생들 외에는 더 받을 수 없는 환경이 안타깝습니다. 늘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말씀으로 양육하는 5분의 선생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교회도 여러 가지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제가 교회성도들에게 세례를 배 풀었습니다. 사실 이슬람국가에서는 선교사들이 세례를 베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특별히 제가 세례를 베풀고 싶은 강한 열망이 있어서 세례를 베풀었는데 모두 은혜가운데서 잘 마쳤습니다.

벧엘교회는 40여명이 함께 모여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10명의 성도가 세례교육을 받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주일학생은 약 100여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어린 생명들을 보면서 늘 기뻐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기도처를 통해서 더 많은 발전이 있게 될 것입니다.

소망교회는 60여명이 함께 모여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25명이 세례교육을 받았지만 23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곳은 세례일이 교회의 축제일입니다. 그래서 세례식이 끝나면 모두 함께 식사를 하고 함께 격려하고 축하를 합니다. 이번에도 모든 성도와 주일학생들이 함께 모여 세례자들을 축하하고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웃똠교회는 현재 35명 정도가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 주일학생들이 많이 성장을 했습니다. 약 30여명의 주일학생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방과 후 수업을 실시해서 많은 어린이들이 참석을 하고 그 어린이들이 주일학교에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웃똠교회도 세례받기를 원하는 성도가 2명 있었지만 내년에 함께 하기 위해서 올해는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성장이 있게 될 것입니다.

조이교회는 현재 약 45명 정도가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거의 모두 직장생활을 하는 관계로 예배에 빠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모든 성도들이 예배는 꼭 참석해야 한다는 믿음이 있어서 잘 참석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 방과 후 학교를 실시해서 어린이들이 30여명 정도가 모여서 공부를 하고 주일학교 예배도 드리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거의 모두 무슬림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금은 직접 가르치지는 못하고 구약 성경만 가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어린이들도 곧 예수님을 알고 영접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올해 처음 시작한 드림교회는 아주 연약합니다. 겨우 2-3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주일학교는 드림스쿨 학생들이 모두 참석하기에 70여명 가까이 모이고 있습니다.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올 한 해 동안 어렵고 힘들지만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모두를 통해서 더 큰 일을 이루실 것을 확신합니다.
주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오삼열 오은하 (오솔길. 오묘한) 선교사 드림


* 함께 나눌 기도 제목 & 감사 제목 *

1. 내년에 하나님이 준비한 신학생들이 많이 들어 올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33명의 세례 받은 성도들이 주님을 영접하였는데 끝까지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승리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드림,엔젤,소망 학교의 어린 생명들이 말씀안에서 잘 자라 하나님의 큰 일꾼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컴퓨터 교실을 열기 위해 교사들을 교육중에 있습니다. 교사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잘 배워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잘 시킬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 신실한 현지 동역자들과 기쁨으로 사역함을 생각하니 감사 드립니다.
6. 어려운 환경과 핍박중에도 세례식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7. 할 일 많은 이땅에 부족한 저희들을 사용하시니 감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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